왜 이 잡언이 계속 생각날까?

구름을 보다

계속계속 생각나서,
아직 내 짬에는 조금은 힘든 싸방에 들어와 인터넷에 접속하고 말았다.
뭐 사실 짬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.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?
어쨌거나 요즘 자주 이 잡언이 머리 속에 멤돈다.

유월에 핀 민들레가 슬프기 때문일까.

텅 비어버렸다.

by 아라이 | 2008/06/16 20:30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3)

그리워하다


문득 내 자신을 내려다 보니까,
그냥 사람이 그리워졌다.
딱히 누군가는 아니지만 그 누군가가 그리워졌다.
하지만, 그 뿐.
누군가에게 갈 지 모를 편지를 끄적이다가 다시 덮여지는 종이 위로
그리움을 다시 묻으려 한다.

by 아라이 | 2008/05/25 20:17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4)

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


7월 쯤 될 것 같네요.
4박 5일로 나오게 될 테니, 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.
어쨌거나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
모두들 건강하세요. ^^/

by 아라이 | 2008/05/19 11:30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3)

이별을 고하다


안녕. 그 동안 고마웠어.
이 말이 정말 하고 싶었는데, 너무 오래 못했다.
너무 늦었지?

그렇게 이별을 고했다.
...안녕.

by 아라이 | 2008/05/18 22:25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군대 갔더니 말이 없어졌어


군대 갔더니 말이 없어졌어,
라는 말을 들었다.
...그런가?
확실히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한데.

by 아라이 | 2008/05/18 10:22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